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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글쓴이
정해연 저
출판사
사막여우
출판일
201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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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해연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를 엘릭시르에서 펴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를 비롯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미스 마플 클럽 소설집 『파괴자들의 밤』 등 다양한 기획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만큼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은 작가의 고유함이자 압도적인 장점이다. 이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작 『홍학의 자리』는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할 걸작'이라는 평과 함께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놈을 잡아야만 나의 퍼즐이 완성된다!”
살인을 저지른 날, 또 다른 살인범이 걸어온 죽음의 게임!


송파경찰서 강력 1팀의 형사 현도진. 유부녀와 내연관계를 이어오던 그는 내연녀 재희가 남편과 이혼하겠다며 깊은 관계를 요구하자, 내면의 악마적 성향이 표출되어 그녀를 살해한다. 다음날 그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평소대로 출근을 했다가 재희와의 밀회를 위해 미리 예약해두었던 방갈로로 휴가를 떠난다.

그런데 캠핑장 방갈로에서 무심코 싱크대를 연 그는 그곳에 처박힌 낯모를 남자의 시신을 발견한다. 형사인 그는 추측할 수 있다. 시신이 발견되고 수사에 들어가게 되면, 이 시체의 사망 추정 시각에 무엇을 했는지 진술해야만 한다는 것을…. 그렇게 되면 자신의 살인이 들통 날 지도 모르는 일, 결국 그는 직접 시신을 처리한 뒤 진범을 잡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또 다른 살인자가 처 놓은 덫에 의해, 상황은 점차 그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데….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 형사와 그 형사를 용의자로 몰고 가려는 또 다른 살인자. 이제 두 범죄자들 간의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차가운 게임이 시작된다. 도대체 이 게임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 피비린내 나는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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