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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으로 사는 나라
글쓴이
박영돈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20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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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돈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칼빈 신학교, 풀러 신학교, 예일 대학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졸업했다(Ph.D).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성령론을 가르치는 교의학(조직신학) 교수로 20여 년간 봉직했으며 지금은 작은목자들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별들이 더 어두워지기 전에』(복 있는 사람),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얼굴』『톰 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시대 묵상』『밥심으로 사는 나라』(IVP), 『성령 충만, 실패한 이들을 위한 은혜』(SFC)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주기도에 담긴 신학을 회중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쓴 주기도 강해서다. 신학교에서 20년 넘게 교의학 교수로서 구원론과 성령론을 가르쳤고 현재 작은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목회를 하고 있는 저자가, 기도의 훈련을 갈망하는 혹은 기도의 영광에 눈뜨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책을 썼다.

저자는 주기도의 두 기둥이 ‘하나님 나라’와 ‘밥’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밥 문제에 발목이 잡혀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늘 아버지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심으로써 생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게 하신다. 즉, 하나님 나라와 밥은 충돌하는 맞수이자 함께 가는 단짝이다.

주기도에서 이 둘의 관계를 이해하고 주기도의 참 의미를 따라 기도할 때,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여져서 기도하는 삶,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삶을 살게 되고, 갈 길을 잃어 버린 한국 교회는 회복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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