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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글쓴이
노승대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1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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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승대

경기도 양주에서 출생했다. 1975년 입산해 광덕 스님을 은사로 모셨으며 10여 년 뒤 하산했다. 구도의 길에서는 내려왔으나 그 길에서 찾았던 ‘우리 문화’에 대한 열정은 내려놓지 않았다. 에밀레박물관 조자용 관장님께 사사하며, 관장님이 돌아가실 때까지 18년간 모셨다. 1993년부터 문화답사모임 ‘바라밀문화기행’을 만들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2000년부터 7년간 인사동문화학교 교장을 맡기도 했다. 인사동문화학교 졸업생 모임인 ‘인사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과도 전국 문화답사를 다니고 있다. 그는 가족 같은 동호인들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공부하는 것을 금생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항상 길 위에 있다.

답사 틈틈이 <불광>, <사람과 산>, <템플스테이> 등에 우리 문화와 관련된 글을 기고하여 왔으며, 저서로 『사찰 속 숨은 조연들』(불광출판사, 2022),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불광출판사, 2019), 『바위로 배우는 우리 문화』(무한, 1999)가, 공저로 『나를 채우는 섬 인문학, 강화도』(불광출판사, 2023)가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사찰 안의 보물찾기!
현판 뒤에 몰래 숨겨진 돼지, 사천왕 밑에 깔린 도깨비, 부도 안에 새겨진 전설의 새 가릉빈가, 절 뒤편 은밀한 전각 안에 있는 삼신할미 등 사찰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지만 그 의미가 남다른, 사찰 곳곳에 가지가지 사연을 갖고 살고 있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상상과 전설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사자나 용, 코끼리, 가릉빈가처럼 불교 경전에서 유래해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이 땅 절집에까지 흘러들어온 동물과 전설 속 주인공도 있고, 호랑이나 도깨비, 삼신할미처럼 우리민족 고유의 신앙이 이 땅에 들어온 불교와 습합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자리 잡은 것도 있다. 40년의 문화답사 경력을 가진 저자는 딱딱한 양식사를 넘어 불교 경전과 우리 민족의 문화, 전설 그리고 상상력을 길어 우리에게 자세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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