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휴대폰을 갖고 있는 시대에 부모와 아이들 사이에도 문자를 주고받는 일이 많아졌다. 그런데 문자의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면 학원에 잘 도착했는지, 몇 시에 집에 들어올 건지, 밥은 제때 챙겨 먹었는지 등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런 통념을 깨고 휴대폰에 동서양 위인들의 명언을 전송하며, 자녀들과 사랑의 밀도를 높여가고 있는 저자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문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10대 후반 질풍노도 사춘기를 관통하느라 지쳐있는 삼남매에게 정서적인 위로와 격려를 해주기 위해 위인들의 명언을 담아 문자로 전송하였다. 이 문자를 통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늘어나고, 아이들이 자신들의 고민거리를 부모에게 털어놓고 함께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한다.
이 책은 플라톤부터 빌 게이츠까지 동서양 위인들이 남긴 270개의 명언을 자신감(Self Confidence), 성실과 근면(Faithfulness & Diligence), 용기( Courage), 책임감(Sense of Responsibility), 절제(Self-Control), 지혜(Wisdom), 사랑과 우정(Love & Friendship) 등 7개 영역으로 구분해, 그날그날 아이들에게 보내고 싶은 명언을 하나씩 골라 보내도록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