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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쾌한 420자 인문학
글쓴이
최준영 저
출판사
이룸나무
출판일
201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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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준영

공식 계정사락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에 당선됐다. 2005년부터 노숙인, 미혼모, 재소자, 여성 가장, 자활 참여자, 어르신 등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삶의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덕분에 ‘거리의 인문학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성프란시스대학(최초 노숙인 인문학 과정) 교수를 거쳐 경희대 실천인문학센터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국을 떠돌며 인문학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2018년 수원에 인문독서공동체 책고집을 꾸렸고, 2023년 사단법인 인문공동체 책고집으로 거듭났고,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23년 독서문화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SBS라디오, 경기방송, dmbMBC, YTN, 국악방송 등에서 책소개 코너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결핍의 힘』과 『최준영의 책고집』, 『결핍을 즐겨라』,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인문학으로 소통하기, 관계 맺기, 행복 찾기!

‘노숙인 인문학자’, ‘거리의 인문학자’, ‘거지 교수’… 다양한 별칭을 갖고 있는 저자 최준영. 그는 매일 아침 페이스북 뉴스피드란의 420자 한계 자수를 활용해 써내려간 420자 칼럼으로 수많은 페이스북(얼숲) 친구들에게,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를 역설한다. 『유쾌한 420자 인문학』은 그가 매일 쓴 420자 칼럼 중에서 엄선한 90꼭지와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한 작가론, 세상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여러 부조리, 정감 넘치는 소소한 일상에 대한 인문적 분석을 한 노트 칼럼 37꼭지를 소통, 관계, 관용 등의 3개 장으로 구분해 소개한다.

이 책은 소셜 네트워크 시대, 쌍방향 교감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저자가 쓴 칼럼에 달려진 페북 친구들의 댓글 중 일부를 소개해, 저자의 생각에 대해 네티즌들이 밝힌 생각, 그리고 상호 교감 등을 지면을 통해 중계한다. 소셜 네트워크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소통을 하며, 어떻게 관계를 발전시키고,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관용의 단계로 발전해 가는지, 이 책은 그 본보기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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