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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악의 사슬
글쓴이
리 차일드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1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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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 차일드

대망의 잭 리처 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국의 스릴러 작가다. 그는 1954년 영국 코번트리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셰필드의 법과대학을 나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연극계에 발을 들였다. 그 후 1977년 맨체스터의 그라나다 텔레비전 방송국에 취직하여 영국 텔레비전 시대의 황금기라 불렸던 20여 년 동안 이곳에서 송출감독으로 일했다. 4만 시간 이상의 방송 프로그램을 송출했으나, 1995년 구조조정으로 인한 해고 후, 직업 작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계획하여 살아가게 된다.

6달러짜리 펜과 노트로 쓰기 시작한 그의 데뷔작 『추적자』는 출간 즉시 대성공을 거두었고, 재즈 뮤지션의 흔적을 따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고독하고도 터프한 영웅 잭 리처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특히 『추적자』는 영미권 추리 소설계의 권위 있는 상인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동시 석권함으로써 비평가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았다.

첫 출간 이후 매년 한 권씩 발표되고 있는 잭 리처 컬렉션은 『웨스트포인트 2005』, 『나이트 스쿨』, 『메이크 미』, 『퍼스널』, 『네버 고 백』, 『원티드 맨』, 『어페어』, 『악의 사슬』, 『61시간』, 『사라진 내일』, 『1030』, 『하드웨이』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총 26권이 발간되었다. 2013년,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거장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한 리 차일드는 데뷔 16년 만에 이 거대한 상을 쟁취하는 주인공이 되었다. 잭 리처 컬렉션 중 『원 샷』과 『네버 고 백』은 모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잭 리처]와 [잭 리처: 네버 고 백]으로 제작되어 국내에도 개봉했다.

그는 어떤 베스트셀러 작가보다도 독자들이 높은 충성심을 보이는 작가다. 잭 리처 컬렉션은 지구상에서 20초에 한 권씩 팔리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꾸준히 번역되어 오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독서, 음악 감상,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즐긴다는 리 차일드는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와 프랑스 남부의 시골 저택, 그리고 이 두 곳을 오가는 항공기 좌석을 집으로 여기며 활발히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원 샷』에 이은 다음번 스크린 상영의 강력한 후보작
전 세계 2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거부할 수 없는 캐릭터,
잭 리처 시리즈의 결정판!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로 전 세계 2천만 독자의 눈을 사로잡은 작가 리 차일드의 열다섯 번째 잭 리처 시리즈 『악의 사슬Worth Dying For』이 오픈하우스에서 나왔다.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던 이 책은 그동안 잭 리처가 보여준 마초적인 매력과 거친 액션의 정점을 찍은 작품으로 ‘잭 리처 시리즈의 결정판’이라는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적막감이 흐르는 네브래스카 주의 한 시골 마을에 흘러 들어간 잭 리처. 어느 모텔의 바에서 커피를 마시던 리처는 환자의 긴급 호출을 거절하는 술 취한 의사를 만나게 된다. 애타게 의사를 찾는 사람은 던컨 일가의 며느리 일리노어. 남편 세스 던컨에게 얻어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그녀의 코피는 멈출 줄 모른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의사는 환자에게 가기를 꺼려한다. 여기서부터 리처의 의협심과 특유의 직감에 발동이 걸린다.

악의 기운을 감지하고 던컨 일가를 주시하던 리처는 아주 오래된 기묘한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25년 전, 마을 주민 도로시의 여덟 살 난 딸이 감쪽같이 사라진 일이 있었다. 당시 모든 수사력이 동원되었지만 사건은 여전히 미해결인 채로 남아 있다. 미심쩍은 마을 분위기와 실종 사건 사이에는 반드시 밝혀내야 할 비밀이 숨어 있는 듯하다. 단단히 꼬여버린 악의 사슬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가. 밝히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이들의 피 튀기는 혈투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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