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생활의 천재들
글쓴이
정혜윤 저
출판사
봄아필
출판일
2013년 3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혜윤

마술적 저널리즘을 꿈꾸는 라디오 피디. 세월호 유족의 목소리를 담은 팟캐스트 『416의 목소리』 시즌 1, 재난참사 가족들과 함께 팟캐스트 『세상 끝의 사랑: 유족이 묻고 유족이 답하다』 등을 제작했다. 다큐멘터리 『자살률의 비밀』로 제31회 한국피디대상을 받았고, 세월호 참사 2주기 특집 다큐멘터리 『새벽 4시의 궁전』, 『불안』, 『남겨진 이들의 선물』, 『조선인 전범 75년 동안의 고독』 등의 작품으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책을 덮고 삶을 열다』, 『삶의 발명』, 『앞으로 올 사랑』, 『아무튼, 메모』,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사생활의 천재들』, 쌍용차 노동자의 삶을 담은 르포르타주 『그의 슬픔과 기쁨』 등이 있다. 기후위기시대 예술창작집단 이동시(이야기와 동물과 시) 일원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영화감독 변영주, 만화가 윤태호, 자연다큐 감독 박수용, 야생영장류학자 김산하…
정혜윤과 함께 나누는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다시 시작하는 삶의 순간들에 대하여


책과 삶을 매혹적으로 읽어내는 독서가 정혜윤이 새 책을 냈다. 그녀는 이제 책을 넘어 ‘삶을 바꾸는’ 것에 주목해, 삶 중에서도 우리들이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는 일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사소한 일상, 곧 사생활에서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랑하는 여덟 명의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답을 찾아간다. ‘사생활’로부터 시작하는 이 이야기의 끝에서 우리가 보게 되는 희망은, 가장 현실적이고 아주 작은 그러나 가장 또렷하게 손에 잡히는 일상의 순간들이다. 이 책은 그 일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밤과 낮의 순환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나 자신을, 순간순간 드는 고민들을 어떻게 의미 있게 바꾸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렇게 사소한 일상을 바꾸어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저자는 ‘천재’라는 이름을 아낌없이 붙여준다. 그리고 우리를 따뜻하게 다독인다. 이제 너의 사생활에서도 너의 삶에서도 천재가 되어보라고.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