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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나쁘다
글쓴이
브렌다 쇼샤나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3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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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렌다 쇼샤나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로, 40여 년간 임상연구 및 심리치료를 해왔다. 전 세계 대학에서 심리학과 명상, 치유, 잠재력과 관련하여 500회 이상 강연하였으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어워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된 바 있다. 걱정, 두려움, 인간관계 등 인생의 중대한 문제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심리학에 명상과 이야기 치료를 접목한 방식으로 유명하다. 국내출간 도서로는 《걱정 버리기 연습》 《남자는 나쁘다》 《도시남녀, 선방 가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남자들의 마음속엔 ‘나쁜 소년’이 산다!”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가 밝히는 남자들의 비밀과 거짓말


남자는 소심하다. 쿨한 척 큰소리를 칠 땐 다시없을 상남자 같지만, 사실 여자보다 더 잘 삐치고 뒤돌아 전전긍긍하는 게 남자다. 또한 남자는 일곱 살 배기 소년 같다. 자기 뜻대로 관계를 주도하려고 자존심을 세우며, 조그만 일에 질투하고 억지스러운 고집을 부린다. 그뿐 아니다. 남자는 나쁘다. 그렇게 쫓아다닐 땐 언제고 막상 사귀고 나면 지나가는 여자들을 수시로 흘끗거리며 자유를 꿈꾼다.

대체 남자들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이 책은 이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남자들의 습성과 본능을 아찔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행동 뒤에 숨겨진 과거의 상처, 무의식, 본능적 욕구, 트라우마 등의 심리학적 의미를 낱낱이 밝힘과 동시에,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았을 남녀관계의 문제들을 14가지로 나누어 조목조목 분석한다.

이 책은 술술 읽히지만 단순한 책이 아니다. 한물간 심리 요법 이론에 근거해 쓴 그렇고 그런 촌스러운 책도 아니다. 최신 감성 이론과 저자의 경험을 균형 있고 맛깔나게 풀어 놓았다. 꼭지 하나하나 버릴 것이 없다.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려는 여성, 사랑의 상처 때문에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은 여성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 몰라 항상 차이는 남성이나 연애의 선수들에도 권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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