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마다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그리고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가져야 한다는 욕심, 다른 사람들보다 못하다는 열등감, 반복되는 실수와 실패에서 오는 무기력감,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 등 저마다의 상처가 있다. 이 책은 힘들고 지치고 상처 받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마스노 슌묘 스님은 겐코지의 주지 스님으로, ‘선’의 사상을 기반으로 한 정원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님은 이 책에서 집착과 망상, 번뇌를 벗어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치우치지 않으며, 얽매이지 않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삶. 다시 말해 ‘본래의 자신,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만나는 것’이다. 지금 눈앞의 일에 전력을 다해 매진하여 ‘그 순간’을 살아내면 살아 있는 자신의 ‘생명’과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힘들고 지치고 상처 받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로 가득한 일상을 반복하는 이들에게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를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