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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레드포트 2 위기에 빠진 비취 불상을 지켜라
글쓴이
로렌 차일드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13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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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 차일드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천재 해커, 암호 해독 전문가, 첩보원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21세기형 모험!

요즘 아이들에게 컴퓨터는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집집마다 있는 컴퓨터로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컴퓨터 사용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지요. 주인공 루비는 이와 같은 요즘 아이들의 문화를 잘 반영하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루비는 열세 살 컴퓨터 천재이다. 일곱 살에 청소년 암호 해독 대회에 나가서 난해하기로 유명한 아이젠하우저 수수께끼를 풀어 우승했고, 청소년 암호 제작 대회에서는 심사위원들도 풀지 못하는 암호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컴퓨터 보안 관련 분야에서 재능을 드러내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원 자리까지 제합니다. 거칠고 행동도 제멋대로지만 사건과 마주하게 되면 날카로운 분석력과 혀를 내두르게 하는 컴퓨터 실력을 발휘합니다. 과거 어린이 추리소설의 주인공들이 숲과 들을 뛰어다니며 단서를 찾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루비 레드포트》는 가장 현대적인 감각을 자랑하는 첩보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루비 레드포트》는 요즘 아이들에게 친숙한 컴퓨터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암호라는 소재로 독자들에게 실감 나는 21세기형 모험의 세계로 초대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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