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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추리소설걸작선 1
글쓴이
에드가 앨런 포 외 10명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3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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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가 앨런 포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비평가. 1809년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실종되고 어머니는 두 살 때 세상을 떠나자, 세 살 때 한 사업가 부부에게 입양되어 사랑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1826년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도박과 음주에 빠져 양부모로부터 최소한의 재정적 지원으로 잠시 수학했으나 졸업하지 못했다. 그 후 1835년에는 잡지사 편집인으로 근무, 그 이듬해 5월 클렘과 결혼했지만, 그녀는 생활고와 결핵에 시달리다 결혼 생활 6년 만에 사망했다. 그러자 포는 방탕한 생활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아 2년 후인 1849년 10월, 볼티모어의 길거리에서 쓰러져 마흔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검은 고양이』, 『모르그 가의 살인』, 『어셔 가의 몰락』, 『황금 풍뎅이』 등의 단편과 『애너빌 리』, 『갈가마귀』, 『엘도라도』 등의 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추리소설 애독자를 위한
동서양 황금기 미스터리 필독서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 및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비롯하여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인 「13호 감방의 비밀」, 손다이크 박사로 유명한 오스틴 프리먼의 「문자조합 자물쇠」 등 미스터리 역사상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고가 사부로, 사카구치 안고 등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너대니얼 호손, 도로시 세이어즈 등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이들의 작품도 다수 실려 있다.

이 작품집의 특징 중 하나는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해놓은 점이다.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분석한 고사카이 후보쿠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를 비롯하여 로널드 녹스의 「셜록 홈즈 문헌 연구」, 제임스 샌도의 「미스터리 가이드」, 도로시 세이어즈의 「범죄 옴니버스」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접할 수 있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2012년 펴낸 『한국 추리소설 걸작선』에 이어 한국추리작가협회와 한스미디어가 손잡고 진행한 ‘걸작선’ 프로젝트 제2탄이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국내 유일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2002년 6월에 창간하여 2012년 겨울호 현재, 통권 38호까지 간행했다. 통권 38호에 이르는 동안 총 46편의 추리 걸작 단편 및 평론을 번역, 소개하였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그중에서 총 42편의 단편소설 및 평론을 추려 1, 2권으로 나눠 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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