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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추리소설걸작선 2
글쓴이
아놀드 베넷 외 6명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3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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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놀드 베넷

잉글랜드의 스태퍼드셔 주에서 태어나 런던대학을 졸업한 뒤 소설가로서 영국 소설과 유럽 사실주의 문학의 주류를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다. 또한 수준 높은 평론으로도 유명했으며 일상에 필요한 생활철학이나 시간 활용과 자기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 대중에게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적 훈련』, 『자기 관리』, 『늙은 아내 이야기』, 『이정표』 등이 있다.
아널드 베넷의 다양한 저작물 중에서도 시간 활용에 주목한 『아침 5분, 차 한 잔의 기적 How to live on 24 Hours a day』을 우리 현실에 맞게 엮어냈다. 책을 읽다 보면 19세기의 런던과 21세기의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들의 고민이 크게 다르지 않음에 놀랄 것이고, 누구나 실천 가능한 보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데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그러나 100년 전의 런던 생활상을 대한민국에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을 감안, 구체적인 실례들은 오늘의 실정에 맞는 내용으로 대체하였음을 미리 주지하는 바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추리소설 애독자를 위한
동서양 황금기 미스터리 필독서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 및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비롯하여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인 「13호 감방의 비밀」, 손다이크 박사로 유명한 오스틴 프리먼의 「문자조합 자물쇠」 등 미스터리 역사상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고가 사부로, 사카구치 안고 등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너대니얼 호손, 도로시 세이어즈 등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이들의 작품도 다수 실려 있다.

이 작품집의 특징 중 하나는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해놓은 점이다.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분석한 고사카이 후보쿠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를 비롯하여 로널드 녹스의 「셜록 홈즈 문헌 연구」, 제임스 샌도의 「미스터리 가이드」, 도로시 세이어즈의 「범죄 옴니버스」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접할 수 있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2012년 펴낸 『한국 추리소설 걸작선』에 이어 한국추리작가협회와 한스미디어가 손잡고 진행한 ‘걸작선’ 프로젝트 제2탄이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국내 유일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2002년 6월에 창간하여 2012년 겨울호 현재, 통권 38호까지 간행했다. 통권 38호에 이르는 동안 총 46편의 추리 걸작 단편 및 평론을 번역, 소개하였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그중에서 총 42편의 단편소설 및 평론을 추려 1, 2권으로 나눠 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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