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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하면 좋은 일이 생길까
글쓴이
스티븐 포스트 외 1명
출판사
다우
출판일
2013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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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포스트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 의과대학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한 세계적인 생명윤리학자. 템플턴 상을 만든 존 템플턴 경Sir John Templeton의 적극적 제안과 후원으로 사랑의 과학적 탐구를 위한 ‘끝없는사랑연구소Institute for Research on Unlimited Love, IRUL’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하버드와 미시간대 등 40여 곳의 미국 유수 대학과 손잡고 인간발달학과 뇌과학, 심리학과 사회학 등을 넘나드는 50건 이상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지극히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행위로 이해하던 사랑의 실체를 찾아낸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포스트 박사는 의료보건학에 헌신한 공로를 널리 인정 받아 호프보건상Hope in Healthcare Award과 파이오니어메달Pioneer Medal, 의학공로상과 특별봉사상 등을 받았다. 알츠하이머에 관한 그의 저술은 <영국의학저널>에서 ‘21세기의 의학 고전’으로 명명되었으며, <사이언스>, <국제행동의학저널>, <랜싯> 등 명망 높은 학술지에 200편에 가까운 논문을 발표하고 십여 권의 학술서를 집필했다. 세계 곳곳에서 사랑에 관한 강연 활동을 벌이고 학술회의를 주관했며, 캠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 등 여러 대학에서 연구 교수를 지냈다. 현재 스토니브룩 의과대학 교수이다. ‘데일리쇼’, ‘토크오브더네이션’, ‘오매거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활발한 교감을 나누는 사랑의 전도사로도 유명하다. 저서로는 『종교의 마음The Heart of Religion』, 『나눔의 숨겨진 선물The Hidden Gifts of Helping』등이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살면서 생기는 좋은 일들은 당신이 베푼 사랑의 결과이다!
‘사랑의 과학자’ 스티븐 포스트 박사가 발견한 사소한 사랑의 나비효과


우린 왜 다시 사랑에 주목해야 할까? 그간 수많은 현자들이 사색하고 성찰하며 외쳐왔던 사랑에 아직 더 알아야 할 새로운 것이 있을까? 이 책은 사랑을 철학적ㆍ윤리적 관점이 아닌 과학적ㆍ실용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와 마틴 셀리그먼이 강력 추천한 이 책은 수많은 연구 결과와 사례, 일화를 통해 사랑이 일생에 미치는 지속적이고 끈질긴 영향력을 파헤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랑을 주는 사람은 더 건강하고 더 오래, 더 행복한 삶을 산다고 한다. 일찍부터 사랑의 힘을 키워온 사람일수록 사회적 지위가 높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건강하고 장수한다는 스테파니 브라운의 연구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는 단순한 행동만으로도 건강이 개선된다는 닐 크라우스의 연구, 다른 환자를 돌본 환자들의 병세가 호전된 캐롤린 슈워츠의 연구, 어릴 적 베푼 사랑이 50년이 지나 사회적 성공과 수명에 미친 영향을 찾아낸 폴 윙크의 연구 등 수많은 분야의 과학자들이 과학의 힘을 빌려 자신 있게 말한다. “사랑을 주는 삶이야말로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삶의 방식”이라고.

알츠하이머병 연구를 통해 사랑의 위력에 눈뜬 세계적인 생명윤리학자 스티븐 포스트 박사는 25년간 사랑을 연구한 끝에 ‘사랑을 주는 행위는 누구나 당장 쉽게 할 수 있지만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지구상에서 가장 막강한 힘’이라고 결론 내린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당신은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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