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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 수도원
글쓴이
니콜라스 판 저
출판사
컬처북스(Culture Books)
출판일
201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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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콜라스 판

미국 Brooks Institute of Photography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프랑스, 독일, 대만 등에서 개인 사진전을 수차례 열었다. 독일의 라이카Leica, 스위스의 지나Sinar, 스웨덴의 핫셀블러드Hasselblad, 영국의 일포드Illford, 미국의 코닥Kodak 등 세계적인 카메라 및 필름 업체의 광고에 작품이 사용되었으며, 소니SONY로부터 디지털카메라 장비 일체를 후원받았다. 스웨덴 핫셀블러드 사로부터 세계 최고 사진작가 150인에 선정되었으며, 중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독일 카메라 업체 라이카의 독일 본사에서 개인 사진전을 열었다. 여러 해외 언론으로부터 주목받는 사진작가로 소개되었다. 지금까지 50여 권의 사진집을 출간했다. 주요 저서로 《해안산맥의 스위스인》, 《대성당으로 들어가다》, 《프랑스문화유산여행》, 《독일문화유산여행》, 《사진여행 - 여행사진 촬영기법과 감상》, 《유럽 성당순례》, 《고향 사람들》, 《플로렌스의 햇볕 속을 천천히 걷다》, 《산성 유람》, 《빛을 따라 그림자를 사냥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근대 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 그가 설계한 라 투레트 수도원과 롱샹 성당은 전 세계의 건축가와 애호가들이 순례하는 ‘건축의 성지’이다. 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1960년 롱샹 성당을 참관한 후에 건축가가 되겠다는 뜻을 세웠으며, 한국의 건축가 승효상은 라 투레트 수도원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르 코르뷔지에는 특히 빛의 건축가로서도 유명하다. 사진작가 배병우는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며, 이 책을 “르 코르뷔지에의 빛과 공간을 잘 담아낸 역작”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저자는 ‘빛의 건축가’인 르 코르뷔지에가 창조한 건축물의 빛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작가에 따르면, 롱샹 성당은 ‘건축의 창세기’라고 부를 만하다. 창세기에 빛이 생긴 것처럼 건축에 빛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라 투레트 수도원의 지하 성당은 빛과 색이 향연을 펼치는 마술과 같은 공간이다. 빛과 공간의 중요성이 강조된 이 두 건축물을 담아낸 작품 100여 점을 포함해 총160여 점의 사진작품들이 본서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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