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브라이트 어스
글쓴이
필립 볼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3년 3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필립 볼

과학 저술가. 1962년생인 필립 볼은 1983년에 옥스퍼드 대학교 화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1988년에는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네이처》의 물리, 화학 분야 편집자, 편집 자문으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과학 저술가로 활약하며 책, 칼럼, 방송, 텔레비전,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주론에서 화학과 분자 생물학까지 과학의 이모저모를 해설하고 있다. 『화학의 시대(Designing the Molecular World)』, 『스스로 만들어진 태피스트리(The Self-Made Tapestry)』, 『H2O』, 『브라이트 어스(Bright Earth)』,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Critical Mass)』, 『음악 본능(The Music Instinct)』, 『모양(Shape)』, 『흐름(Flow)』, 『가지(Branches)』, 『제3제국의 과학자들(Serving the Reich)』, 『이상함을 넘어서(Beyond Weird)』 등 20여 종의 과학책을 펴냈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미술관, 런던 정치 경제 대학(LSE)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네이처》, 《뉴사이언티스트》,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 여러 과학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색과 물감이란 예술 작품을 이해시키는 중개인이자
이 세계를 설명하는 또 하나의 언어다!


그림의 언어, 즉 색을 통해 화가가 어떤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려고 했는지 알고 싶었던 저자 필립 볼은, 그 언어를 배우는 방법으로 색의 ‘물질(substance)’을 택했다. 그리고 화실에 발을 들여놓은 이 화학자는 평소 페인트와 안료를 좋아했던 ‘취미’를 살려 색의 역사를 풀어내기 시작한다. 『브라이트 어스』는 인류가 빛과 색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기원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색이 어떻게 스펙트럼을 넓혀갔으며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과학 분야뿐 아니라 예술 분야까지 포함하여 촘촘하게 살펴본다.

당시 연금술사부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과학자들, 뉴턴, 프리모 레비, 로버트 보일, 미셸 외젠 슈브뢸, 심지어 괴테까지. 그 과학자들이 우리가 평생에 한 번쯤 들어본 화가의 작품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낱낱이 분석하고 있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화가들이 사랑한 안료와 미술기법들을 알고 나면, 그림은 더 이상 머나먼 과거에 어느 유명하다던 화가의 박제품이 아닌, 보는 이로 하여금 영감과 에너지를 주는 예술작품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