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2005년 「월간문학」 신인상과 2007년 「문학사상」 장편소설문학상 공모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늦었지만 오래 쓰는 작가로 남기를 바라며 소설을 쓴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연작소설집 『호모헌드레드 만세』, 장편소설 『마지막 콜사인』(전 2권), 『너를 반겨 놀았더라』, 『그해 우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2003년 시애틀 우기를 그리고 있으나 평화를 위협하는 인류의 우기를 내포하는 소설. 시애틀의 한 이민가정 생활사를 그 몽환적인 안개와 함께 담담하게 묘사하는 이 소설은 이라크로 떠나는 아들의 전화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