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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뉴스 전략
글쓴이
진민정 외 2명
출판사
한국언론진흥재단(한국언론재단)
출판일
201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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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민정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이다.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했으며, 파리10대학에서 정보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를, 파리2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 연구 분야는 참여 저널리즘, 언론 산업, 소셜 미디어 시대의 집합행동 등이고, 현재 청소년 미디어 이용 방식에 적합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중이다. 저서로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뉴스 전략』(공저, 2019), 『솔루션 저널리즘의 현황과 가능성』(2019), 『저널리즘의 품질: 평가기준과 모델』(공저, 2014), 논문으로는 “Repertoires d’action collective a l’ere de la masse individualisee: le cas des manifestations aux bougies et du mouvement OWS”(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밀레니얼 세대는 뉴스를 어떻게 소비하고 있을까? 이들은 정녕 ‘뉴스 없는’ 세대인가?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언론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에서 출발했다. 수많은 뉴스 플랫폼이 등장하고, 뉴스보다 흥미 있는 콘텐츠가 넘치는 시대, 밀레니얼 세대의 뉴스 외면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의 저자들은 밀레니얼 세대의 뉴스 이용 패턴, 언론에 대한 인식, 뉴스 취향 등을 조사했다. 아울러 한국과 해외의 성공적인 밀레니얼 미디어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이 세대를 위한 뉴스를 고민해왔던 전문가들을 만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결과를 종합해 ‘한국 언론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뉴스 전략’을 제언했다.

언론의 미래를 위해서는 밀레니얼 독자의 특성, 관심사와 니즈를 파악해 이들에게 소구할 만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을 사로잡아야만 언론사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 없는 언론’으로 전락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언론사들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북이다. 연구 대상을 밀레니얼 세대로 한정지었지만, 전 세대에 걸쳐 세분화된 뉴스 전략을 세우는 데도 단초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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