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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세상도 바뀌겠지
글쓴이
황주영 외 7명
출판사
이매진
출판일
2020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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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주영

대학 내 여성운동을 시작으로 페미니스트로 살게 되었다.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논문을 준비하며 뤼스 이리가레와 에코페미니즘을 연구하고 있고, 강의하고 글을 쓴다. 저서에 『교차성×페미니즘』(공저),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공저), 『뤼스 이리가레』, 『페미니즘의 개념들』(공저) 등이 있고, 역서에 『트랜스포지션: 유목적 윤리학』(공역)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어떻게 살아야 우리 삶이 나아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이에게 거창한 담론이나 대안을 들이미는 대신
우리들이 안고 있는 고민과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모으면서
1년 뒤가 아니라 10년 뒤를 바라보면
정답에 좀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언제나 ‘더 중요하고 커다란’ 문제에 밀려 소외된
2030세대가 품은 질문의 실마리를 좇아

에코페미니즘으로 진로를 돌려라 ― 머뭇거리는 우리들에게 권하는 8가지 키워드


페미니즘은 한국 사회에 돌이킬 수 없는 여러 변화를 가져왔다. 우리 삶에 만연한 성폭력과 성차별, 성별 분업 등 차별과 억압, 배제 속에 갇힌 여성들의 문제를 풀 답은 페미니즘에 있기 때문이었다. 페미니즘이 우리가 맞닥트린 모든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기는 힘들다. 썩지 않는 일회용 플라스틱, 온난화와 기후 재앙, 공장식 축산과 육식 문화, 과로 사회와 소비주의를 비롯해 우리 앞에는 또 다른 삶의 문제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세상도 바뀌겠지 ― 2030 에코페미니스트 다이어리』는 1999년에 창립한 뒤 환경 파괴가 여성의 몸과 삶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 에코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생태적 대안을 찾아 실천해온 여성환경연대가 3년에 걸쳐 기획한 단행본이다. 2017년에 여성 청년의 관심과 문제의식을 담아 ‘2030 에코페미니즘 포럼’을 시작한 뒤 나누고 모은 마음을 ‘몸 다양성, 장애, 퀴어, 번아웃, 자존감, 기본소득, 동물권, 돌봄’ 등 8가지 이야깃거리로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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