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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
글쓴이
카르멘 G. 데 라 쿠에바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20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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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르멘 G. 데 라 쿠에바

1986년 스페인 알칼라 델 리오에서 태어났다. 세비야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비교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영국, 체코,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살았으며, 2014년부터는 고향에서 페미니즘 문학을 연구하고 알리는 공동체 ‘라 트리부(la tribu, 부족)’를 꾸려 활동하고 있다. 또한 독립 매체 『CTXT』에서 모성과 책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 『시몬 드 보부아르의 인생을 산책하다』, 『차분하게: 밤에 혼자 걷는 여성들』(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김보라 영화감독, 이다혜 작가, 최은영 소설가 추천작
“이 책은 내가 깨뜨리고 싶었던 침묵이다”


스페인의 여성 작가가 30여 년간 좌충우돌하면서 찾은 자기만의 페미니즘과 삶의 굽이마다 만난 세계 여성 작가의 문학과 여성 이웃들의 연대를 담은 페미니즘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어린 시절에 함께한 증조할머니, 외할머니, 엄마, 여동생 등 4세대 여성 가족과의 관계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와 자매애 그리고 삶이 버거울 때마다 멋진 등대가 되어 준 시몬 드 보부아르, 버지니아 울프, 실비아 플라스, 비르지니 데팡트 등 여성 작가와 그들의 주요 작품이 작가의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펼쳐진다. 작가는 여성이 살기 위해서는, 마치 사회가 여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것처럼 굴어도 여성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 담긴 25여 점의 이국적인 일러스트는 작가의 이러한 관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여 이야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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