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네이티브 스피커
글쓴이
서숙 저
출판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0년 1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서숙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서숙 교수의 영미소설 특강 시리즈’(전 10권)가 있으며, 『돌아오는 길』, 『아, 순간들』, 『따뜻한 뿌리』 등의 산문집을 썼다. 옮긴 책으로 『런던 스케치』,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등이 있다. 넬라 라슨의 『패싱』으로 제1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 이화여자대학교 서숙 교수가 자신의 강의록을 소설별로 펴내는 [서숙 교수의 영미소설 특강] 시리즈의 열 번째 책으로, 대표적인 한국계 미국 작가 이창래의 소설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1995)(국내 번역서 제목: 영원한 이방인)의 강의를 담고 있다.

이창래의 『네이티브 스피커』는 재미교포 헨리 박이 교포 정치인 존 광(John Kwang)의 성공과 좌절을 후일담 형식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로, 이방인과 미국인의 경계에 위치한 이민자들의 디아스포라적인 삶을 정치, 사회, 문화적 관점에서 통찰력 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30세에 발표한 이 첫 작품으로 이창래는 헤밍웨이재단/팬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며 미국 문단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고, 이후로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대표적인 한국계 미국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저자는 친근하고 쉬운 경어체로, 독자와 소설을 함께 읽어나가듯이 한 장(章) 한 장 설명하면서, 다인종 미국 사회에서 이민 1세대가 겪은 고난과 성취의 삶, 이민 2세대들의 정체성 혼란, 그리고 다인종 미국 사회에서 ‘우리 집’과 같은 대안적 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하는 이민자 정치인의 치열한 고투를 꼼꼼히 분석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