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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성평등 공부
글쓴이
김수아 외 5명
출판사
프로젝트P
출판일
2020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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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의 언론정보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부교수로 언론정보학과 · 여성학 협동과정에서 가르치고 있다. 대중문화와 팬덤, 페미니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온라인상의 여성혐오 표현」, 「온라인 커뮤니티와 남성·약자 서사 구축: ‘여성혐오’ 및 성차별 사건 관련 게시판 토론의 담론 분석을 중심으로」(공저), 「온라인 피해 경험을 통해 본 성적 대상화와 온라인 성폭력 문제」(공저) 등의 논문을 썼다. 『지금 여기 힙합』, 『문화연구의 렌즈로 대중문화를 읽다』, 『페미니즘 교실』, 『핵심 이슈로 보는 미디어와 젠더』, 『모두를 위한 성평등 공부』, 『미투가 있다/잇다』 등 여러 책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안전하게 로그아웃』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는 모두 성평등 공부를 해야 합니다”

모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성평등 공부의 필요성을 제안한 책이다. 이 책은 서울시 성평등문화확산사업의 하나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에서 기획하고, 성평등 교육에 대한 여덟 가지 주제를 6명의 저자가 집필, 이나영 교수(중앙대 사회학과)가 엮었다. 6명의 저자는 연구 공간과 교육 공간, 운동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성평등을 고민하며 정책을 만들고 글을 쓰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변혁 운동에 참여해 온 연구자, 교육자, 활동가다.

전문가들의 성평등 교육에 관한 여덟 가지 이야기

이 책은 저자들이 오랜 활동의 결과물로 10대 청소년부터 대학생, 선생님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했다. 여덟 꼭지로 이루어진 글은 각자 독립적이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읽어도 좋고 관심 있는 주제부터 읽어도 무리 없다. 먼저 페미니즘 운동과 이론에 대한 간략한 역사적 개론에 이어 교육현장에서 성평등의 실현이 어떻게 가능한지 살펴봤다. 다음으로 ‘위안부’ 운동의 역사를 여성운동사의 관점에서 제시한 후 성폭력과 성적 자기결정권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최근 10~20세대의 가장 큰 관심사인 디지털 성폭력과 음란물, 미의 신화, 미디어 재현의 문제도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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