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에 빠져 방황하던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떻게 위대한 성인이 되었는가
서양 사상의 초석을 마련하고 그리스도교의 전통을 만든 위대한 책,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영국의 저명한 고대 역사학자 로빈 레인 폭스는 쾌락에 빠져 방황하던 청년 아우구스티누스가 어떤 생각들을 통해 위대한 사상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가 회심과 개종을 한 결정적 순간에 주목해 이 책을 썼다. 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록』을 쓰기까지 40여 년의 지적 탐구 여정을 방대한 문헌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추적하며 그의 삶과 여정을 입체적으로 재현한다. 이 책을 통해 과거에 대한 반성, 진리를 향한 끝없는 탐구,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재창조한 아우구스티누스라는 인물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