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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첫 번째 Jazz 재즈
글쓴이
강모림 글,그림
출판사
컬처그라퍼
출판일
2013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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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재즈에 대한 모든 것

‘재즈’라고 하면 보통 난해한 마니아들의 음악을 떠올리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종종 재즈에 매혹되곤 한다. 쉽게 질려 버리는 음악에 실증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재즈를 떠올렸을 것이며, 이는 단순히 낯선 음악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막상 재즈를 듣고 싶어도 어떤 재즈 아티스트의 노래가 자신에게 맞을지, 어떤 재즈 스타일부터 어떻게 듣기 시작해야 하는지 초보자들에게는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재즈에 대한 어려움과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만든 재즈 입문서로서, 25명의 전설적인 재즈 아티스트들의 에피소드와 음악 이야기는 물론 영화 속 재즈와 역사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재즈에도 통한다. 재즈는 흑인들의 애환을 닮은 듯 거칠면서도 자유분방한 것에서부터 백인들이 좋아하는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음악이다. 두 번의 세계대전, 금주법과 재즈 에이지, 스윙재즈와 코튼 클럽,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쿨재즈와 대중에게 한발 더 다가 간 퓨전재즈까지, 재즈의 역사에 대해 알고 나면 어렵고 낯설기만 했던 재즈가 다르게 들릴 것이다. 그저 듣기만 하는 재즈가 싫다면 영화 속 재즈를 찾아 들어 보는 것도 좋다. 삶의 애환과 암울한 시대상의 표현에서부터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는 로맨틱 코미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까지 재즈는 어떤 장르의 영화와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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