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만지고 살아 있는 것과 어울리며 자연 속에서 재미있게 뛰어노는 아이들은 훨씬 더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정서발달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지요. 가장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활동은 역시 식물을 기르는 것. 집 안이나 마당, 가까운 텃밭에서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채소들을 키워보는 것입니다.
꼬마농부의 맛있는 텃밭은 우리 식탁에서 늘 보아왔던 친숙한 채소와 과일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법을 알려줍니다. 각 채소들은 어떤 날씨를 좋아하는지, 물은 얼마나 자주 주어야 하며 자라는 동안 어떤 모습인지, 어떤 벌레가 찾아오는지 텃밭을 가꾸며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또한 채소를 기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성들여 키운 채소, 과일을 맛있게 요리하는 법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