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힘이 나고, 웃음 넘치는 바로 그 모임, 바로 그 교회를 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비밀 선물!
안산동산교회는 2002년부터 공동체를 지향하는 셀 교회로 교회 체질을 개선하기 시작했다. 부교역자 중심으로 셀 양육, 셀 나눔, 셀 예배를 소그룹에 접목해서 10여 년 동안 이어 왔다. 그러던 중 초대 교회 성도들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행복한 교회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발견하고 행복하게 누리고 있다.
그 조건은 다음 네 가지다. 책 제목처럼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네 기둥’인 셈이다. 첫째, 초대 교회 성도들은 성령에 사로잡힌 공동체였다. 둘째, 그들은 서로 한 몸으로 구성된 그리스도의 몸이었다. 셋째, 서로 덕을 세우며 사람을 세우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다. 넷째, 그들은 끊임없이 번식하는 공동체였다. 김인중 목사는 이 네 가지가 하나님의 영향력 안에 있는 교회의 모습이라 깨닫고 어느 곳에서든 '공동체', '상호 책임', '리더십', '번식'을 강조한다.
이 네 가지는 교회의 본질이요, 목회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 네 가지가 흔들리면 영향력 없는 그리스도인으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는 훈련을 통해 기도, 말씀, 예배, 구제, 사랑, 섬김, 선교 등을 실천하지만, 초대 교회는 별도로 훈련한 것이 아니라 이 네 가지(공동체, 상호 책임, 리더십, 번식)의 삶에서 이 같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이 책은 이 네 기둥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목회를 배우는 목사들에게, 소그룹을 이끌고 있는 평신도 리더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