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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불교건축 연구
글쓴이
손신영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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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신영

한국미술사연구소 책임연구원,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동국대에서 미술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학위논문은 「[동궐도]를 통해 본 창덕궁 연구」이며, 박사학위논문은 「19세기 불교건축의 연구-서울·경기지역을 중심으로」이다. 1994년~1996년에는 주간불교신문사 기자로, 2008년~2010년에는 전북대학교 쌀삶문명연구원 HK연구교수로 근무하였다. 1997년부터 2016년까지 동국대·고려대· 국민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2012년에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박사후연구자로 선정되어 원광대 인문학연구소에서 연구하였다. 한국전통건축을 통섭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건축사와 미술사의 학제간 연구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논문으로 「연경당 건축년대 연구-사료를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242·243합집, 2004), 「東國大學校正覺院 건물의 역사와 건축적 특징-경희궁 숭정전과의 관련을 중심으로」(『한국불교학』65호, 2013), 「기록을 통해 본 조선후기 골굴석굴의 양상」(『강좌미술사』50호, 2018) 등이 있고, 공저로는 『간다라에서 만난 부처』(한언, 200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조선 후기 불교 사찰에서 불교 건축 관련 기록들을 검토하여 사찰 및 불전의 역사를 정리한 후 관련 인물을 살피는 한편, 불전의 특성과 의미를 밝히고자 7편의 연구 논문을 엮은 것이다. 미술사에서는 작가를 비롯하여 조형물과 관련된 인물을 파악하는 연구가 이미 정착된 방법론이지만, 건축사에서는 거의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건축은 관련 기록이 많지 않기에 미술사처럼 작가론이나 작품론을 개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 후기의 수많은 기록들을 정밀하게 살펴보면 관련 인물의 정보를 미세하게나마 얻을 수 있다. 이런 정보들이 축적되면 도편수와 같은 장인이 참여한 불전을 목록화 할 수 있고, 이 목록을 바탕으로 작품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목표에 이르기 위한 시도이며, 조선 후기 불교 건축사 연구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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