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은 어려운 한자어로 된 중국 의학서적을 일반 백성들도 읽기 쉬운 한글로 바꾸어 냈습니다. 백성들은 이 책을 통해 치료법을 쉽게 익혀 돌림병 같은 큰 병까지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귀양살이중에도 의술에 대한 열정으로 ≪동의보감≫을 저술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긴 명의 허준이지만, 그는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첩에게서 태어난 서자 신분이었고, 주변의 시기와 견제가 매우 심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허준은 포기하지 않고 이에 맞서싸우며 바른 길로 나아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과연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궁금한가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 함께 허준이 살던 그 때로 떠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