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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문
글쓴이
마이클 코넬리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3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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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코넬리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배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와 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석권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썬-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고,1986년 델타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1984년 이래로 꾸준히 습작을 이어가다 마침내 1990년 완성된 소설을 에이전트들에게 투고했다. 크노프 출판사 등 몇 곳의 거절 회신을 받았으나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하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1992년 LAPD 살인전담반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블랙 에코』를 출간했다. 그의 첫 책인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22편의 [해리 보슈] 시리즈와, 악당 전문 변호사가 나오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 7편의 [미키 할러] 시리즈를 쓰는 틈틈이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보이드 문』,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을 소재로 한 소설을 발표했다. 201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주연으로 『블러드 워크』가 영화로 만들어졌고, 같은 해 매튜 매커너히 주연으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도 영화화됐다. 2014년부터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해리 보슈 시리즈를 드라마 [보슈 BOSCH]로 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시인』 등의 글로벌 히트작품으로 국내 스릴러 독자들에게도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를 받고 있는 마이클 코넬리의 『보이드 문』. 완벽한 성공으로 끝났어야 할 캐시 블랙의 마지막 범죄, 하지만 불행의 달 아래 흘린 단 한 장의 카드가 사신(死神)을 그녀에게로 인도한다. 그날 밤, 그 시각에 일어난 일이 단순한 우연이었는지 아니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공허한 밤의 틈새로 불행을 내뿜는 달 아래에서, 캐시 블랙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반쪽이자 절도 파트너 맥스를 잃어야만 했다. 5년의 수감생활 끝에 가석방의 기회를 얻은 캐시는 전과자라는 신분의 한계를 견디지 못하고 다시 한 번 범죄로 눈을 돌린다.

맥스를 잃었던 장소에서 또다시 목표의 방에 침투해야 하는 부담감과 보이드 문이라는 불길한 변수가 주는 불안감을 이겨내고 녹슬지 않은 최고의 실력으로 돈이 든 가방을 훔치는 데 성공한 캐시. 하지만 캐시가 훔친 돈은 예상을 훨씬 웃도는 금액이었고, 그 출처 또한 위험했다. 큰돈을 도둑맞은 카지노 측은 야심 넘치고 잔인한 해결사 잭 카치를 불러 돈의 회수를 명령하고, 완벽한 줄로만 알았던 캐시의 범죄는 그녀가 흘리고 간 단 한 장의 하트 에이스 카드 때문에 덜미를 잡힌다. 엄청난 속도로 추적해 오는 잭을 따돌리면서 자신의 새로운 삶을 얻어야 하는 긴박한 상황. 그러나 불행의 달 아래 엉킨 악연의 기원은 훨씬 깊고도 지독한 독기를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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