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미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기준
단순히 문화적인 교양수준을 높이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창작과정 속에 녹아 있는 '성장과 소통의 원리'에 주목하는 예술교육은 이 시대에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자신의 욕구를 발견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결국 그 뜻이 타인에게 가 닿는 소통으로 확장되는 경험이 예술교육의 가장 소중한 가치이다. 『기를 살리는 창의 미술』은 가르치지 않는 교육을 소개하며, 새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 교육의 실제적인 성취를 위해 기존의 가르치는 교육의 한계를 분명하게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