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집에서 미술 교육을 합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고 그 감상을 자유롭게 나눈 뒤, 직접 그리고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예술 작품은 일방적인 감상이 아닌, 작품에 대한 자유로운 질문과 이야기가 오고 갈 때,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술가와 나> 시리즈는 피카소, 르누아르, 모네, 터너 등 세계 유명 화가들과 그들의 그림에 대해 아이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질문을 하며 그림을 재미있는 놀이처럼 생각하게 합니다. 대가들의 그림은 배우고 외워야 하는 대상이 아니며, 그들처럼 아이들 자신도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그릴 수 있게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