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돌아가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당신의 고귀한 형상을 되찾으라,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라!
한동대학교 전자전자공학부 교수이자 ‘하나님의 심정’을 묵상하고 삶으로 실천하는 제자훈련 공동체 ‘하심’(하나님의 심정)의 사역대표인 저자는 스탠포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인텔에서 근무하던 중 돌연 한국으로 돌아왔다. 미국 마운틴뷰 새누리교회 김동명 목사에게 11년간 제자훈련을 받으며 평신도 사역에 헌신하게 된 것이다. 그는 1992년부터 요한복음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평신도 제자훈련 사역에 힘쓰고 있다. 이 책은 한동대에서 열리는 4박 5일간의 ‘창세기 수련회’에서 젊은이들과 나눈 메시지를 책으로 펴낸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인류에게 가장 위대한 책 성경은 이 말씀으로 시작한다. 이 한 구절 속에 우주의 태생과 목적, 인생의 방향이 모두 담겨 있다. 처음으로 돌아가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창세기를 통해 세상의 기원, 창조의 목적과 죄와 구원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하며 창세기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 나라 공동체가 이뤄지는 과정을 통찰력 있게 그려낸다. 무엇보다 저자는 깊은 말씀 묵상을 통해 창세기의 한 단어, 한 구절에 담긴 하나님의 심정을 써내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