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큰 바위 얼굴
글쓴이
나다니엘 호손 저
출판사
가지않은길
출판일
2013년 3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나다니엘 호손

1804년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났다. 청교도의 사상,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많은 작품을 썼다. 1825년 보든 대학을 졸업한 후 12년간 칩거 생활을 하며 독서와 습작으로 시간을 보낸다. 1828년 첫 소설 『팬쇼』를 출판하지만 작품에 불만을 느껴 모두 수거해 파기한다. 한동안 주로 단편을 집필했고, 여러 잡지에 발표했던 작품 중 18편을 추려 『트와이스 톨드 테일스』라는 단편집을 출간해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독실한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신의 이름으로 선조들이 저지른 죄악에 개탄하며 성을 Hathorne에서 Hawthorne으로 개명했다. 초월주의자들의 농촌공동체에서 일 년간 생활했고, 소피아 피바디를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청교도 식민지 시대의 뉴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그의 작품들은 그의 삶과 결을 함께한다. 초현실주의와 로맨스를 결합하여 인간의 본성이 내재한 악을 경고하면서 인간의 내면을 상징적이고 엄밀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세 무렵 「로저 맬빈의 매장」, 「젊은 굿맨 브라운」 등의 소설들이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하지만 작품의 문학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수입은 얻지 못해 경제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스턴 세관에 취직하기도 했고 협동 농장에 들어가 살기도 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1850년 청교도주의가 지배하던 17세기 미국의 어두운 사회상을 그린 소설 『주홍 글씨』를 발표했다. 이외에 작품 『일곱 박공의 집』 등이 있다. 1864년 여행 중 60세를 일기로 사망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인간의 본성과 어두운 내면에 대해 깊이 성찰했던 너새니얼 호손의 다섯 편의 대표 단편 소설을 통해 19세기 미국 문학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독자에게는 한 소년의 성장을 통해 이상적인 인간상을 묻는 「큰 바위 얼굴」이 호손의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지만,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죄의식과 악에 대한 유혹으로 끊임없이 괴로워하는 평범한 사람의 갈등을 그린 「젊은 굿맨 브라운」, 어린 시절의 연인이 죽음을 앞둔 황혼기에 다시 만나 결혼식을 올린다는 낭만적인 설정이지만, 인간의 허영심과 시간의 무게를 묻는 독특한 작품 「결혼식장의 장례 종소리」 등 호손의 진지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걸작 단편 다섯 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