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한 바가지 앞머리가 매력 포인트인 깜장 얼룩이 '붕'.
10년의 길냥이 생활을 거쳐 들어온 터프한 카오스태비 노묘 '마메'.
겁 많고 어리광쟁이인 사랑스러운 오렌지 얼룩이 '키나코'.
남자 취급 받지만 실은 상냥한 암컷인 최고참 백구 '시로'.
이 4마리 짐승님들을 모시고 사는 만화가 '나'와 가족들.
고양이 금단에 시달려 덜컥 10개월령 고양이를 돈주고(!) 업어온
못 말리는 고양이 중독자 '이쿠에미 료'가 그려내는
말랑말랑 기분 좋은 치유계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