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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민기자다
글쓴이
김종성 외 6명
출판사
오마이북
출판일
2013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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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성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월간 「말」 동북아 전문기자와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구 [헤리티지채널])의 자문위원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문화유산채널]에 명사 칼럼을, 「민족 21」과 웅진씽크빅의 「생각쟁이」에 역사 기고문을 연재했으며,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히,스토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등을 비롯한 여러 개의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기업인들에게 한국사를,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외부강사로 삼성 신입사원들에게 역사를 강의했고 기독교방송(CBS), 교통방송(TBS), 불교방송(BBS) 등 여러 방송의 역사 코너에도 고정 출연했다. 지금은 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논쟁 한국사』,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세종이다』, 『역사 추리 조선사』, 『당쟁의 한국사』, 『패권 쟁탈의 한국사』, 『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조선 노비들』, 『왕의 여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모든 시민은 기자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들


전업주부, 농부, 교사, 공무원, 연구자, 목사, 교수, 회사원…… 이 책에 참여한 시민기자들은 모두 각자 삶의 터전이 있다. 이들은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꾸는 일을 이어간다. 주위의 작은 것도 남과 다른 시선으로 살펴보고, 불합리한 일을 목격했을 때 누구보다 분노하여 기사를 써 내려간 열두 명의 시민기자들은 모두 절망스러운 사회에서도 우리가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한다. 그리고 『나는 시민기자다』를 통해 오랜 시간 눈에 띄게 활약한 열두 명의 시민기자들이 생생한 경험담과 자신만의 글쓰기 비법을 공개한다.

가족과의 일상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어서, 노동자의 억울함을 세상에 하소연하고 싶어서, 사느라 잊고 있던 글쓰기의 즐거움을 되살리고 싶어서, 삶에 지쳐 있는 대중을 위로하고 싶어서 이들은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독자와 만날 수 있는 인터넷 언론 매체를 택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사 콘텐츠를 바탕으로 책을 내기도 했고, 방송 프로그램이나 강의에서 대중과 더 밀접하게 만나기도 했다. 혼자만의 공간에 글을 쓰며 만족하는 수준에 그친 게 아니라, 자신의 글을 당당히 공개하고 독자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책임감 있는 글쓰기를 지향한 것이다. 이 책은 특별한 사람만이 기자를 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모두의 내면에 감춰져 있는 글쓰기 욕구와 소통의 욕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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