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스크린 위의 소설들 (큰글자책)
글쓴이
송기정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20년 1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송기정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파리3대학교와 파리동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했다.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 한국프랑스학회 회장, 한국기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오노레 드 발자크, 세기의 창조자』(2021), 『스크린 위의 소설들』(2013), 『광기, 본성인가 마성인가: 종횡으로 읽는 광기의 문학 서설』(2011), 『미루다가 영영 못 읽을까봐』(공저, 2018), 『역사의 글쓰기』(공저, 2013), 『자본주의 사회와 인간 욕망』(공저, 2007),『현대 프랑스 문학과 예술』(공저, 2006), 『브르타뉴의 노래, 아이와 전쟁』(역, 2023), 『13인당 이야기』(역, 2018), 『빛나, 서울 하늘 아래』(역, 2018), 『폭풍우』(역, 2017), 『루이 랑베르』(역, 2010), 『여명』(역, 2010) 등이 있다. 이화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소설과 영화라는 두 예술 형식은 독자적인 미학을 통해 발전해 가는 와중에서도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고 흡수함으로써 지평을 넓혀 왔다. 그 여러 양상 가운데서도 이 책은 ‘각색영화’에 초점을 맞춘다. 1장에서는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와 세 편의 각색영화, 즉 스티븐 프리어스의 [위험한 관계]와 로제 바딤의 [위험한 관계], 이재용의 [스캔들]을 비교 감상함으로써 텍스트가 영상으로 재현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본다. 2장에서는 발자크의 「미지의 걸작」과 자크 리베트의 [누드모델]을 통해 단순한 재현을 넘어 현존으로 나아가려는 예술(가)의 욕망을 보여 준다. 3~5장에서는 한국 문단의 거목 이청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을 모았다. 김기영의 [이어도], 임권택의 [서편제], 이창동의 [밀양] 세 편의 영화가 이청준의 문학세계를 어떠한 방식으로 재창조했는지를 살핌으로써 ‘좋은 각색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