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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
글쓴이
메리 도리아 러셀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3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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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리 도리아 러셀

1950년 일리노이 주 엘름허스트에서 태어났다. 일리노이 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하였고, 노스이스턴 대학에서 사회인류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시간 대학에서 생물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첫 작품인 『스패로』(1996)로 아서 클라크 상, 영국SF협회상,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상, 존 캠벨 상을 수상하여 큰 주목을 받았으며, 후속작인 『신의 아이들』(1998)은 휴고 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그 외 작품으로는 『A Thread of Grace』(2005), 『Dreamers of the Day』(2008), 『Doc』(2011), 『Epitaph』(2015), 『The Women of the Copper Country』(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류와 외계 지성체와의 접촉이라는 테마를 우아하고 지적인 필치를 통해 섬세하게 그려낸 SF 걸작 『스패로』. 저자 메리 도리아 러셀의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문학성으로 휴고 상 후보에 오르고, 아서 클라크 상, 영국 SF 협회 상,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상, 존 캠벨 신인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한 소설이다. 서정적인 문체와 인류학적 성찰, 위트 있고 개성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러셀은 일약 문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유니버설 픽처스 사와 워너 브라더스 사가 차례차례 이 작품의 영상화 판권을 획득하여 한때 할리우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

『스패로』는 예수회 신부이자 언어학 박사인 에밀리오 산도즈가 동료들과 함께 외계의 음악 신호를 포착한 뒤 라카트 행성으로 향하는 여정과 40년 뒤 그가 참혹한 상태로 홀로 지구에 귀환하여 청문회에 서게 되는 이야기를 교차하여 보여 준다. 이를 통해 외계 지성체와 접촉한 주인공 산도즈와 동료들의 우애와 모험이 서정적으로 그려지는 한편 라카트 탐험에 숨겨진 미스터리와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독자로 하여금 믿음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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