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박헌영 평전
글쓴이
안재성 저
출판사
인문서원
출판일
2020년 1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재성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경성트로이카』, 『황금이삭』, 『연안행』, 『사랑의 조건』,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명시』 등의 장편소설과 『이관술 1902~1950』, 『이현상 평전』, 『박헌영 평전』, 『실종 작가 이태준을 찾아서』, 『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 『박열, 불온한 조선인 혁명가』, 『윤한봉』 등의 평전, 『한국노동운동사』, 『청계 내 청춘』, 『타오르는 광산』 등의 노동운동 관련 책, 『잃어버린 한국 현대사』 등의 역사책을 펴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과 억울한 사람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위해 싸우는 정의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노동운동을 하던 시절 ‘청계피복노동조합’ 선전부장, ‘성완희기념사업회’ 사무국장, 그리고 ‘노동인권회관’ 간사를 지냈으며 '전태일문학상' 운영위원장, 무크지 [리얼리스트] 발행인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비운의 혁명가, 투사 박헌영을 넘어
인간 박헌영을 재조명하다!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였던 박헌영은 해방 후 남조선노동당을 이끌고 월북하여 김일성 체제의 북한정권 수립과 조선노동당 창건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결국 미제 간첩이라는 죄목으로 처형당하고 만다. 남한에서는 좌파 정당을 이끈 공산주의자라는 이유로, 북한에서는 ‘미제국주의 간첩 및 국가 전복 음모’를 이유로 외면당하며 지금까지 객관적인 평가 자체가 철저히 거부되어 왔던 박헌영. 그는 세간의 평처럼 ‘적과 동지를 모두 배반한 반역자’, ‘원칙에만 빠져 현실을 보지 못하는 실패한 혁명가’였을까?

역사 다큐멘터리 집필에 꾸준히 매달려온 안재성이 2년여의 집필 기간을 거쳐 일제강점기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과 해방 후 부르주아민주주의를 꿈꾸었던 남한의 조선공산당의 역사를 박헌영을 통해 꼼꼼히 복원해냈다. 『박헌영 평전』은 비운의 혁명가, 투사 박헌영을 넘어 인간 박헌영을 재조명하는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