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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익스체인지
글쓴이
최정화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20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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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정화

생태 환경 문화 잡지사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살림지기로 근무하다가 2012년 [창작과비평] 신인소설상에 「팜비치」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2016년 녹색연합에서 제작한 영상 캠페인 [너와 나의 설악산 이야기]에 참여했고, 2019~2020년 국립 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소식지인 『초록 숨소리』에 환경 만화를 그렸다. 2022년 희망제작소에서 「없이 살기: 냉장고, 세탁기, 인터넷, 화학 제품과 새 옷 없이 사는 삶에 대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19년 한국요가문화협회의 요가 교육사 과정을 수료하고 창비학당에서 '책상 생활자의 몸 만들기' 강좌를 진행하였다.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 중편소설 『부케를 발견했다』, 장편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메모리 익스체인지』, 에세이 『책상 생활자의 요가』, 『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다』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스물두 번째 소설선, 최정화의 『메모리 익스체인지』가 출간되었다. 2012년 등단 이래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세계 안의 불안과 불합리함을 예리하게 포착해 그 작가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최정화의 이번 신작은 2019년 『현대문학』 6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것이다. 파멸 직전의 지구를 떠나 화성으로 이주한 소녀와 그를 둘러싼 각기 다른 화자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실존적인 질문으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새롭게 조명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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