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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편람 (스토아 사상 철학자)
글쓴이
에픽테토스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0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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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픽테토스

서기 55년(추정), 로마 동쪽의 변경지방인 피뤼기아의 히에라폴리스에서 태어나 노예 신분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어릴때부터 다리를 저는 불구자였는데, 태어날 때부터 불구였다는 설도 있고, 첫 번째 주인에게 구타를 당해 다리가 부러져 평생 불구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다행히도 두 번째 주인인 에파트로디토스가 에픽테토스의 재능을 인정해 해방노예로 풀어주었고, 당대 최고의 스토아학파 철학자로 알려진 무소니우스 루푸스에게 철학을 배울 수 있게 해주었다. 에픽테토스는 노예에서 해방된 후 로마에서 철학을 가르쳤지만, 서기 93년경 당시 로마의 폭군 도미티아누스가 철학자 추방령을 발표하자 헬라스 북서부 지역인 악티움 만에 있는 니코폴리스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서기 135년(추정) 사망할 때까지 철학을 가르쳤다.

에픽테토스의 가르침들은 그의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강의 내용을 받아 적은 것이다. 『어록Discourses』이라 불리는 이 기록은 원래 총 8권이었으나, 그 중 4권만이 현존하고 있다. 이 책은 『어록』의 내용을 축약한 것으로, 통상 『엥케이리디온Encheiridion』이라는 책으로 통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그는 우리들이 자신의 의지에 의해 지배할 수 있는 내적(內的)인 것과, 육체·부(富)·주위 환경이라든가 하는 의지에 의해 좌우될 수 없는 외적인 것과를 구별한다. 그리고 우리는 후자를 무리하게 얻으려 한다든가 피하려 하지 말고, 자기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아 무관심한 태도를 취해야 하며, 전자에 대해서만 세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은 최대의 선(善)인 자유를 획득하여 진정한 의미에서 행복해질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인내하고 억제하라'를 모토로 하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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