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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이마고
글쓴이
우성주 저
출판사
한언
출판일
201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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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성주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졸업 후, 프랑스 파리4대학교에서 '예술사 및 고고학'으로 학부과정을 거쳐, 몽펠리에 3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원에서 동일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프랑스 인문사회과학의 그랑제꼴인 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이미지인류학(Anthropology & Image)'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프랑스 파리에서 17년간 이미지인류학을 전공하며 유럽 문화예술을 연구하고, 귀국 후 KAIST 교수를 역임하며 오랫동안 연구와 강의를 이어왔다. 예술과 역사, 문화적 맥락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을 탐구하며, 인간과 예술, 이미지가 교차하는 지점을 감성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대 여신이 되길 꿈꾸는가』, 『프리다 칼로: 타자의 자화상』(중남미지역원 도서 선정), 『호모 이마고』(문체부 우수도서 선정), 『여성화가, 여성이 그리다』(한국연구재단 지원 및 세종도서 학술부분 우수도서 선정) 등 다수의 인문교양서를 집필했으며, 또한 화가로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왜 다시 이미지의 역사를 논하는가?
문화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과연 누구인가’를 성찰해야 하는 지금,
우리의 뿌리를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단서는 ‘이미지’이다!


한국은 뼈아픈 역사의 주인공이었다. 의식주를 해결하기 급급하던 우리가 IT의 강국이 되고, K-Pop으로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제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에서 ‘우리는 누구이며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전환점에 와 있다. 오랜 시간 이미지 연구를 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자연의 냉혹함과 맞서야 했던 고대인들의 벽화부터 완벽한 미(美)를 갈망한 그리스의 조각, 사후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한 이집트의 유적까지, 인간 본연의 모습이 어떻게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되어 왔는지 밝히고 있다. 또, 현존하는 한국의 이미지를 연구함으로써 우리의 정체성과 뿌리를 밝혀줄 문화 퍼즐을 맞춰나갈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이미지의 탄생과 그 역사에 대한 고찰과 함께 궁극적으로는 우리 자신 그리고 문화산업 및 문화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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