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강력한 메시지다. 사도 바울은 우리를 긴 영적 여정으로 인도하는데, 그 여정은 과거 한 백성을 선택해서 불러내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으로부터 출발한다. 이어서, 죄와 율법주의라는 골짜기를 거쳐 믿음에 의한 의의 산에 오르게 되는데, 여기서 다시 바울은 죄와 율법 아래 놓인 우리의 절망적인 처지를 보여주고 나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유대인에게서 시작되어 세상 끝까지 확장된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로마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며,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산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이기 때문에 그분을 힘입어 우리도 하나님의 거룩하고 의로운 자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