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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탄생
글쓴이
오주영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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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주영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이상한 열쇠고리』로 제13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 달간 북극에 다녀온 뒤로 사라져 가는 생명들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 『거인이 제일 좋아하는 맛』, 『수학왕 바코』, 『제비꽃 마을의 사계절』, 『다람쥐 무이의 봄』, 『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명화의 탄생》은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까지 천재 화가들이 그린 그림이 어떻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 쓴 책입니다.

《명화의 탄생》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명화에 관한 흥미진진한 일화들이 담겨 있습니다. 다빈치는 늦잠꾸러기 제자의 우스꽝스러운 실수 덕분에 리자 부인의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모나리자를 그리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칸딘스키는 자신이 그린 그림이 거꾸로 놓여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인 줄 착각했습니다. 그 덕분에 최초의 추상화를 탄생시켰지요. 살바도르 달리는 저녁식사 때 먹은 치즈에서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시계를 떠올렸고, 리히텐슈타인은 아들의 말 한마디에 자극을 받아 미키 마우스를 그렸습니다.

《명화의 탄생》에는 명화에 관한 일화 20편을 수록하여 서양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걸작들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또한 화가의 주요 작품들을 함께 실어 총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각각의 일화 말미에는 화가의 작품 세계와 가치관, 주요 작품 등의 정보를 별면으로 정리하여 미술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아울러 찾아보기를 수록해 책 속에 나오는 미술 용어를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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