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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글쓴이
유희윤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3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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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희윤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사다리가 당선되었다. 제28회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대산창작지원금, 한국문화예술진흥원창작지원금, 서울문화재단창작지원금,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내가 먼저 웃을게』 『하늘 그리기』 『참, 엄마도 참』 『맛있는 말』 『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 등이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눈 온 아침」 「봄눈」 「비 오는 날」 「개미」 「고양이 발자국」 「거미의 장난」이 실렸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쉿, 잘 들어봐,
작은 친구들의 숨은 이야기


벼 잎에서 벼 잎으로 폴짝폴짝 뛰는 게 누굴까요? 여름밤, 풀밭에서 별을 보며 짤깍짤깍 소리를 짜는 건 누굴까요? 뿡뿡 방귀폭탄 터뜨리며 돌아다니는 건 누굴까요? 그리고,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꽃들이 모두 활짝 웃고 있는 게 보이지요? 살구꽃은 활짝, 별꽃은 쪼그맣게, 호박꽃은 크게, 내 동생은 방글방글 웃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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