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정보학을 가로지르고, 필요불가결하며, 그것의 전통적 계승인 온톨로지 알고리즘을 재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온톨로지 알고리즘은 인간의 지성을 밝히는 지식 모형이며, 이것은 인간의 지적 과정의 원점이라고도 하는 "알기" 위해서 "나눈다"는 소박한 인식론에서 출발하여 역사학, 논리학, 수학, 언어학, 기호론, 분류학 등 리버럴 아츠에 의해 그 기초 원리가 확립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의 출현에 따라 정보과학, 인지과학, 지식 공학, 소프트웨어 공학, 기록정보학 등 학제학의 지식 모형으로서 새롭게 연구되고 있는 온톨리지의 면면과 구조를 상세하게 밝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