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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에너지, 민족주의
글쓴이
김정훈 저
출판사
피어나
출판일
202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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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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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 [경제와 사회] 편집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87년 체제를 넘어서』(한울 아카데미, 2010, 2011년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거대한 운동에서 차이의 운동들로』(공편저, 한울, 2010, 2011년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왜 노무현은 성공했는데 안철수는 실패했을까?-창조적 진보세대의 탄생』(글바당, 2015년) 등이 있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1세기는 민족, 민족주의가 더 이상은 필요 없는 낡은 관념일까? 국민과 민족이 같은 개념인 서구와 달리 민족과 국민이 구별되는 우리나라에서 민족주의는 한국인의 삶을 어떻게 지배해 왔을까? 때로는 한국인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고, 때로는 한 ‘민족’의 이익을 위해 희생하게 했던 지배담론인 민족주의를 백년의 여정에서 살펴보며 앞으로의 한국을 가늠해본다.

『한국인의 에너지, 민족주의』는 민족주의 관점의 사고와 행위양식에서 역동적 한국인의 에너지를 찾아 분석, 정리한 책이다. 국가가 필요에 따라 민족이라는 개념을 만든 서구의 민족과 달리 국가를 형성하지 못한 채 서구로부터 민족 개념을 수입하여 일제라는 외부의 적에 대항하며 시작한 한국의 종족적 민족주의와 신분제 폐지와 더불어 인간의 보편적 권리를 지키려는 시민적 민족주의가 어떻게 공론화되고 변화해 왔으며 한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상세히 밝혔다. 일제 식민지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급속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는지, 비록 미완의 혁명이지만 4.19혁명을 시작으로, 광주민주화항쟁, 87민주화투쟁, 촛불혁명 등을 끌어낸 한국인의 심성에 도도하게 흐르는 것은 도대체 무엇에 기인한 것인지 한국 민족주의의 특성에서 살펴본다. 역동적 한국인 총서는 지난 백 년(1880~1980) 동안 근대적 한국인이 출현하고 자리 잡은 과정을 분석한 학술서 시리즈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어떻게 정반대의 ‘다이나믹 코리안’이라는 역동적 한국인이 탄생했는지 평등주의, 민족주의, 가족주의, 집단주의, 실용주의 등 5가지의 사고와 행위양식에서 그 에너지를 찾아낸다. 5가지 주제를 다룬 5권의 책 외에 총론과 결론 등 모두 7권이다. 『한국인의 에너지, 평등주의』는 역동적 한국인 총서 3권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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