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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에서 디도스까지
글쓴이
하태경 저
출판사
글통
출판일
2013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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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태경

고교시절 모든 수학시험에서 만점을 맞았을 정도로 과학에 재능을 보였다. 노벨상을 받겠다는 꿈을 안고 서울대 물리학과에 입학했지만 80년대 후반, 민주화의 열기 속에서 운동권 학생이 되어 두 차례나 감옥을 들락거렸다. 그러나 북한의 처참한 현실을 목격한 뒤로 ‘북한민주화운동가’로 전향한다. 미국에서 60만 달러를 유치해 대북민간방송을 만들고 북한주민에게 외부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했다. 이 공로로 2011년에는 대한민국인권상을 수상한다.

2012년 총선에서 처음 국회의원이 된 이후 해운대에서 내리 세 번 당선되었고, 2023년 정치적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서울 출마를 선언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주장하는 등 ‘합리적 보수주의’를 대변해 왔다. 청년의 마음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제2의 전향을 선언하기도 했다.
거의 매일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에 출근하는 SNS 매니아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산망 공격, 정보 해킹, 지령 전달, 댓글을 통한 여론조작, 체제선전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북한의 대남 사이버 공작을 우리 주변의 생생한 사례를 들어 흥미진진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하태경은 대학시절, 친북 학생운동권의 배후 조종자 역할을 하기도 했으나, 90년대 후반 이후 북한의 생생한 현실을 접한 뒤, 북한인권운동가로 변신했다. 그 후 최초의 대북 민간 라디오방송을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한 방송에 출연, 한미 연합 훈련에 대한 북한의 도발은 오히려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이 인터뷰 이틀 후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력에 의해 방송사와 금융권에 대한 3ㆍ20 사이버 테러가 발생했다. 남과 북의 대립은 휴전 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미디어전쟁이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통해 남북 미디어전쟁의 치열한 이면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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