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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시 보는 한국사
글쓴이
이희진 외 1명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3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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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진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전쟁사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첫 번째 논문인 석사학위 논문을 현대사로 쓰면서 근현대 계통의 학회에서 활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근현대사연구》에 [미국의 한반도 진주준비와 38선 획정과정에 대한 검토]를, 《한국민족운동사연구》에 [미국의 對韓軍事援助政策과 한국전쟁] [중국의 한국전쟁 개입과 맥아더의 북진의도] 등을 발표하며 근현대사 분야의 학술활동을 이어갔다.
저서로는 ‘살림지식총서’로 펴낸 《한국전쟁사》 《고구려왕조실록 1·2》를 비롯해, 《한국전쟁의 수수께끼》와 10년 후 이를 재출간한 《6·25 미스터리》에 이어 최근에는 《징비록의 그림자》를 펴냈다. 공저로는 전 시대를 아우른 개설서 《다시 보는 한국사》를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성무 교수와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김우선 선생과 《우리 역사를 바꾼 전쟁들》을, 장준호 교수와 《난세에 대처하는 10가지 태도》 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객관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살펴보는 한국사
공정한 한국사를 위한 객관적인 역사서


제대로 된 한국사 개설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이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정치사를 통해 접근한다.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역사는 정치사를 중심으로 발전했으므로 그 흐름을 체계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정치사가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각 시대의 국가 지배 세력과 정치 형태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쓰였다. 그렇다고 다른 분야를 도외시하지 않았다. 경제, 사회, 사상, 문화, 주요 인물들을 정치사와 유기적으로 풀어 낸 것이 특징이다. 단 책의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이런 분야들을 거대한 축인 정치를 중심으로 섞은 것이다.

이 책의 또 한 가지 특징은 특정한 사관을 편파적으로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까지 역사 서술에 있어 과거에는 특정한 사관, 이를테면 실증사관, 민족사관, 유물사관, 민중사관 등에 의거하여 쓰인 것이 많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역사적 흐름을 특정한 사관으로 편중하여 해석하지 않고, 보다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하여 중립적으로 서술하려고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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