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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마리 개구리의 칠석제
글쓴이
마도코로 히사코 저
출판사
꿈소담이
출판일
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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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도코로 히사코

1938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립 스미다가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차노미즈 중앙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한때 극단에 들어가서 연극배우를 꿈꾸기도 했지만 오랜 세월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사랑과 우정을 일깨우는 따뜻한 내용의 동화를 많이 발표했습니다. 시와 동화로 제1회 일본 동화 모임상을, 시집 『산이 가까운 날』로 제13회 노마 아동 문예상 추천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리코는 엄마』, 『도토리 숲의 지로 오빠』, 『짝짝 슬리퍼』, 『비밀로 해줘』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할아버지 개구리가 한숨을 쉬고 계세요. 7월 7일에는 별님께 소원을 비는 칠석제를 올려야 하는데 소원이 적힌 종이를 매달 대나무가 없지 뭐예요. 열 마리 개구리는 바스락바스락 산의 사락사락 숲에서 칠석제에 사용할 대나무를 찾아오기로 했어요.

살랑살랑 소리를 따라 숲을 찾는 개구리들 앞에 나타난 가재! 개구리들은 가재를 피해 전력으로 도망쳤어요. 도망치다 보니 도착한 곳은 바로 사락사락 숲! 높은 나무에 폴짝폴짝 뛰어 올라가니 저 멀리 조롱박 연못이 보입니다. 흔들흔들 대나무 끝에 매달려 조롱박 연못으로 기울였더니 대나무가 우지끈! 하고 부러졌어요. 개구리들은 그 길로 대나무 썰매를 타고 조롱박 연못으로 돌아와서 별님께 소원을 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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