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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하다
글쓴이
정수자 저
출판사
서정시학
출판일
201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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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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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자

1957년 경기 용인에서 태어나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학박사. 1984년 세종숭모제전국시조백일장 장원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탐하다』 『허공 우물』 『저녁의 뒷모습』 『저물녘 길을 떠나다』 『비의 후문』 『그을린 입술』 『파도의 일과』 등이 있다. 중앙시조대상, 현대불교문학상, 이영도시조문학상, 한국시조대상, 가람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정녕코 시 창작이란 언어의 “기와 색”을 “탐하는” 과정이고, 시 창작 작업 가운데 특히 시조 창작 작업은 무엇보다도 당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탐하는” 과정이다. 이처럼 언어를 탐하고 삶을 탐하는 각고의 과정 끝에 시인들이 세상에 내놓아 빛을 보게 한 수정들 또는 자수정들이 넓게는 시 작품들, 좁게는 시조 작품들일 것이다. 정수자 시인의 이번 시집 『탐하다』는 바로 그러한 수정들 또는 자수정들의 모음집, 그것도 소중한 모음집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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