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게이오대, 연세대를 거쳐
대학생 특별 공채로 미 국무부에 입성하다
여전히 청년 실업과 등록금 문제, 취업대란으로 스펙 쌓기에 바쁜 한국의 청춘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은 공허한 메아리가 된 지 오래며, 100대 1에 가까운 ‘공무원 시험’에 매달려야만 하는 아픈 현실이다.
이러한 때에 생존 경쟁이 더 치열하다는 미국 사회에서 교포 2세로 태어나 UCLA와 게이오대, 연세대 교환 유학생을 거쳐, 대학 3학년 때인 ‘21세에 최연소 미 국무부 장학생’으로 뽑혀, 대학원 전액 지원을 받은 후, 현재 24세라는 어린 나이에 ‘국무부 외교관’이 된 유해님의 아름다운 도전 이야기가 화제다. 이 책은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장점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외교와 정책을 연결해 타문화 교류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당찬 24세 청춘의 지지치 않는 꿈 이루기 프로젝트’를 담은, 흥미 백배의 명품 유학 도전기이자 희망 에세이다.